Artist Statement
둘(이지원 / 2000년 서울 생)은 20세기와 21세기, 프리 코로나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전환점을 경험하며 시대의 경계에서 재정의되고 변화하는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소리와 빛을 기반의 뉴미디어 아트/다원예술로 풀어낸다. 현시대의 기술을 통해 미래의 문화적 양상을 예측하고 구현하는 프로젝트인 “신생”을 진행 중에 있으며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“신생(A Newborn)” 프로젝트는 현재 ‘공간’과 ‘언어’에 초점을 맞춘 작품 <신생공(A Newborn Space)>, <신생어(A Newborn Language)>의 연작들이 작업 중에 있다. 인공지능을 비롯한 현시대의 기술을 이용해 소리만으로 공간 이면의 가능성과 새로운 공간의 모습을 구현하는 <신생공>과 평면적 문자, 고정된 발화 등 기존 언어의 틀에서 해방된 언어를 구현하는 <신생어>를 작업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본질적인 변화를 위한 새로운 문화적 움직임을 일으키고자 한다. 프로젝트 “신생”의 일환으로 개인전 <신생어 : 옹알이>(2023, 평화문화진지)와 <신생;>(2023, Hall1)을 발표했으며 그 이전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(ACC)에서 레지던시 작가로 활동하며 DMZ 생태계를 본딴 가상 생태계 속의 먹이그물 구조와 균형을 데이터 소리화(Data Sonification), 입체음향, 조명으로 표현한 작품 <어드메>(2020, 국립아시아문화전당)을 제작해 전시 <<바이오 필리아 : 흙 한줌의 우주>>에서 발표했다.
Recent Works
<<신생;>>
개인전 /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
2023, Hall1
1
신생어 : 말
2023
가변 크기
단채널 영상, 8채널 입체음향 시스템, 인공지능 생성 사운드, 원형 LED Matrix 디스플레이
2
2023
신생공
2160. x 2500. x 1750. mm
단채널 영상, 8채널 입체음향 시스템, 앰비언스 사운드, 모니터, 알루미늄 프로파일, 수조, 물
3
텍스트 ㄱㄴㄷ
2023
410. x 400. x 380. mm
단채널 영상, 아날로그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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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<신생어 : 옹알이>>
개인전 / 2023 평화문화진지 입주작가 결과보고전
2023, 평화문화진지
1
신생어 : 옹알이
2023
가변 크기
6채널 입체음향 시스템, 인공지능 생성 사운드, 2채널 영상, LED Matrix 디스플레이
2
텍스트 01
2023
410. x 400. x 380. mm
단채널 영상, 스테레오 사운드, 아날로그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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